골드메달리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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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김미주 기자] 배우 김수현이 '별에서 온 그대(2013)'·'프로듀사(2015)' 박지은 작가가 재회, 2023년 멜로로 돌아온다.

김수현이 ‘눈물의 여왕(가제)’ 출연을 확정하면서 국내 및 해외 팬들의 폭발적 관심이 일고 있다. 김수현과 김지원이 주연으로 확정됐으며, 이들은 극 중 부부로 등장해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눈물의 여왕(가제)’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 ‘사랑의 불시착’ 등읠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이다. 특히 사랑의 불시착 이후 3년여 만에 내놓은 신작이면서, 김수현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춰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사랑의 불시착’, ‘불가살’ 등의 장영우 감독과 ‘빈센조’, ‘작은 아씨들’ 등의 김희원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탄탄한 연출X작가X배우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

극에서 김수현은 용두리 마을의 자랑이자, 퀸즈 그룹의 법무 이사 '백현우' 역을 맡는다. '홍해인' 역을 맡은 김지원과는 부부로 등장해 아찔한 위기를 헤쳐가며 이뤄내는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수없이 연기 도전을 해 온 김수현이지만, 이번에도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할 전망이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은 뛰어난 스타성만큼 매 작품 새로운 연기에 도전하고 또 그를 완벽히 소화해내 연기력도 인정받는 배우다. 그는  ‘별에서 온 그대’로 최고의 한류스타 자리에 오르고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프로듀사’, ‘사이코지만 괜찮아’, ‘어느 날’을 통해 더 섬세해지고 깊어진 연기를 선보이며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가진 스타의 명성을 굳건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눈물의 여왕’은 2023년 상반기 크랭크인하여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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