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은 100팀의 참가자 명단을 공개했다. MBN 제공.
5일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은 100팀의 참가자 명단을 공개했다. MBN 제공.

[충남일보 김희영 기자] 오는 20일 첫방송을 앞둔 MBN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이 100팀의 참가자 명단을 공개했다.

오는 22일 TV CHOSUN(티비 조선)의 ‘미스터트롯2’가 첫 방송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같은 시기 시작한 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의 경쟁이 눈길을 끈다.

‘불타는 트롯맨’은 ‘내일은 미스트롯’, ‘내일은 미스터트롯’ 등을 기획하며 대한민국 트롯 오디션 열풍을 일으킨 서혜진 PD가 설립한 크레아 스튜디오와 MBN이 함께 만드는 초대형 트롯 오디션이다.

5일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 측은 1번부터 100번까지의 총 100팀의 예심 참가자 얼굴과 이름이 공개된 프로필을 첫 공개했다.

100팀 안에는 앞서 세상에 공개된 적 없는 트롯 원석을 발굴하겠다는 취지를 전한만큼 신선한 새 얼굴들이 포함됐다. 또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바 있는 트로트 가수 김중연·남승민·임도형,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의 우승자 손태진, 뮤지컬 배우 에녹·최민우, 아이돌 그룹 포커즈의 전 멤버이자 설운도 아들 이승현 등 각양각색의 참가자들이 참여한다.

한편 ‘불타는 트롯맨’은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청자 참여형 오디션을 구현하기 위해 예심전부터 ‘국민 투표제’를 도입한다.

또 본선 1차 무대의 현장에서 무대를 만나고 직접 투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국민대표단을 오는 7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1차 무대는 오는 15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불타는 트롯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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