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대원들의 모습.(사진 전현민 기자)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대원들의 모습.(사진 전현민 기자)

[충남일보 전현민 기자] 충남 계룡소방은 23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2년 재난 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계룡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함께 실시했다.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재난 현장에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긴급구조 지원기관·단체의 역할 분담 및 통합 지휘체계 확립 등 효율적인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을 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훈련은 비행기 추락에 의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건물 붕괴 및 화재 발생, 다수 인명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또한 계룡소방과 인근 소방관서, 계룡시청, 보건소, 계룡대 근무지원단, 3585부대, 한국전력, 씨엔시티, KT 등 17개 유관기관 등 260여명과 장비 40여대가 동원됐다.

훈련 세부 내용으로는 재난 초기 자위소방대 활동, 선착 소방대 초기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유관기관 합동 재난 대응 등으로 이뤄졌다.

김남석 소방서장은 “이번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통해 기관별 임무·역할을 명확히 하고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각종 재난 상황에 맞는 신속한 대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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