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e편한세상대전역센텀비스타' 신축공사 현장(사진=김태진 기자)
대전 동구 'e편한세상대전역센텀비스타' 신축공사 현장(사진=김태진 기자)

[충남일보 김태진 기자] 대전 동구 삼성동 일원(대전역세권)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대전역센텀비스타' 평균 분양가가 3.3㎡당 1385만원으로 확정됐다.

18일 대전 동구에 따르면 이날 DL건설(구 대림건설)의 'e편한세상대전역센텀비스타' 분양을 승인했다. 

'e편한세상대전역센텀비스타' 평균 분양가는 DL건설이 지난주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 신청 시 기재한 3.3㎡당 평균 1385만원에서 변동이 없었다.

이번 분양 승인에 따라 DL건설(구 대림건설)은 'e편한세상대전역센텀비스타'의 분양공고, 주택전시관 개관 등 분양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아파트 400세대, 오피스텔 25실로 구성된다.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공급되며, 단지 내 상가도 입점한다.

대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 삼성초, 한밭중, 보문중, 보문고 등이 위치해 교육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전성모병원, 충남대병원 등도 가깝다.

'e편한세상대전역센텀비스타' 주택전시관은 이달 탄방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신축공사 현장(사진=김태진 기자)
대전 중구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신축공사 현장(사진=김태진 기자)

한편 대전 중구 선화동 일원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는 지자체의 분양 승인을 받지 못해 분양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사업자 측에서 11월 넷째주까지 분양승인 신청 서류를 보완해 제출할 예정이여서 계획대로 이달 중 분양이 될 지 관심이 쏠린다.

'힐스테이트 선화 더 와이즈'는 지하 5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84㎡~174㎡ 총 851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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