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10월 개최된 제1회 대전과학기술대총장배 전국고교배드민턴대회 현장. (사진제공=대전과학기술대학교)

[충남일보 이잎새 기자] 제2회 대전과학기술대총장배 전국중고교배드민턴대회가 오는 10월8일 대학 창대체육관서 막이 오른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2019년 10월 첫 대회 개최 후 코로나19 발생으로 중단되었던 이 대회를 3년만에 다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고등학교부에서 모두 85개팀이 참가, 남녀복식과 혼합복식 경기에서 자웅을 겨루게 되며, 지난 3년전 개최된 첫 대회에는 8개 시도에서 78개팀, 15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전과기대는 이번 대회는 순수한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 자신의 기량을 점검해 향후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를 목표로 아마추어 선수들이 기회를 타진하는 대회다.

한편, 대전과기대는 대전·충청지역 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여자 배드민턴부를 운영하고 있고, 이번 전국체전에 대전대표로 참가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