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연지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30일까지 ‘슬기로운 민주시민생활-학교폭력 예방과 해결을 위한 회복적 생활교육’에 참여할 학부모를 모집한다.

교육은 진흥원 세미나실에서 내달 5~26일까지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5일 ‘학교폭력의 정의로운 해결’, 12일 ‘회복적 생활교육의 이해’, 19일 ‘회복적 질문 만들기’, 26일 ‘회복적 평화 학교 세우기’ 등이다.

모집인원은 강좌별 선착순 20명씩 총 80명이며, 큐알코드 스캔 또는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강좌에서는 최근 학교폭력 문제로 갈등이 심화되는 사회적 분위기 속 피해·가해의 대립 구도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정의로운 문제 해결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을 안내한다.

김종남 원장은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의 사후 절차에 대한 이해와 온건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회로써 평화로운 학교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