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가 2022년도 방사능방재 전체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한전연료)
한전원자력연료가 2022년도 방사능방재 전체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한전연료)

[충남일보 김태진 기자] 한전원자력연료는 22일 대전 본사에서 원자력 시설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시 방재요원의 비상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도 방사능방재 전체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본사 핵연료 제조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방사성 물질이 누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비상요원의 소집, 방사선 비상 발령부터 사고시설 점검 및 복구대책 수립, 사고 시설 안팎의 방사선/능 측정과 제염, 방사선 환경조사와 영향평가까지 전 과정이 포함됐다.

최익수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이번 훈련으로 비상요원들의 비상 시 대처 능력을 점검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실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무엇보다 주변 지역의 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의 목표로 비상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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