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 개장 안내 포스터.(논산시 제공)
야시장 개장 안내 포스터.(논산시 제공)

[충남일보 전현민 기자] 충남 논산시는 23일 화지중앙시장과 꽃가지천 일원에서 ‘옛살비’ 야시장을 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옛살비 야시장은 원도심과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월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 사이에 운영된다.

방문객을 위해 논산의 특산품을 활용한 맛깔스러운 먹거리와 무료 공예 체험, 버스킹, 문화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을 활기 넘치는 만남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옛살비 야시장에서 소중한 추억과 낭만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옛살비 야시장 공식 개막일인 30일에 맞춰 ‘전통시장 장 보는 날’ 행사를 함께 열어 공무원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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