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탑승 체험 신청 안내문.(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제공)
헬기 탑승 체험 신청 안내문.(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제공)

[충남일보 전현민 기자]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에서 선보일 육군항공 헬기 탑승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 중에 있다고 22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헬기 탑승 체험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행사장 인근에 있는 계룡대 헬기장에서 시누크(CH-47) 2기를 활용해 행사 기간 중 8일간 1일 2회 120명씩 연인원 960명을 체험에 참여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조직위는 19일 접수처를 개설하고 1차 탑승은 23일부터 27일까지, 2차 탑승은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각각 체험 신청자를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단 만 12세 이하(2010∼2022년 출생자)와 고혈압·고소공포증·노약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후 29일과 다음 달 13일에 전산 추첨 프로그램을 활용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자는 여행자 보험에 가입한 후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홈페이지에서 서약서를 내려받아 서약서와 보험 가입 증명서 등을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병훈 사무총장은 “헬기 탑승 체험을 통해 엑스포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소 접해보지 못한 헬기 탑승으로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