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교육청은 학부모학습공동체 열공을 위한 '도란도란' 책과의 독서하브루타 연구모임 협의회를 구성했다.(사진제공=총무과 홍보팀)
공주교육청은 학부모학습공동체 열공을 위한 '도란도란' 책과의 독서하브루타 연구모임 협의회를 구성했다.(사진제공=총무과 홍보팀)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충남 공주교육청이 21일 본청 연수실에서 학부모 대상 학습공동체 열공을 위한 '도란도란' 책과의 연구모임을 구성했다.

오전 10시 열린 이날 협의는 책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비폭력대화법, 독서하브루타, 환경사랑교육 등이 읽혀갔다.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이 모임은 월 2회 정기 연구모임으로 진행된다. 학부모와 교사간 각종 프로그램 활동도 전개된다.

학부모학습공동체 회원에 등록된 신월초 학부모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우고 읽힌 필수적 독서하브루타가 많은 학부모들이 함께 모여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며 "보다 유익하고 나아가 우리 가정 뿐 아니라 필요한 곳곳에 독서하브루타를 알리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교육청은 학부모의 수요에 맞춘 실제적이고 유용한 강좌로 교육만족도를 한층 높여갈 수 있도록 교육력을 앞으로 더욱 향상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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