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9일 침수에 의한 고립 구조출동 모습(사진제공=소방서)
지난 6월 29일 침수에 의한 고립 구조출동 모습(사진제공=소방서)

[충남일보 송낙인 기자] 충남 서산소방서는 지난 8일 밤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집중호우 시 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

집중호우란 짧은 시간동안 좁은 지역에서 줄기차게 내리는 비를 말하며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는 많은 인명, 재산 피해를 불러오는 대표적인 여름철 위험기상 중 하나다.

집중호우로 지난 6월29일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침수·교량붕괴·고립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장마기간에는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 위한 사전 대비와 행동요령 숙지로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주민 안전 대피 ▲논둑이나 물꼬를 점검하기 위해 나가지 않기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등은 사전에 결박 ▲하수도, 지하실 등 맨홀 접근 금지 ▲침수 도로구간 보행, 접근 금지 ▲정전에 대비하여 비상용 랜턴, 양초, 배터리 등 구비 ▲비상시 연락방법, 교통이용수단 확인 등이 있다.

김영환 서장은 “여름철 재난,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산 시민들도 관심을 갖고 재난유형별 행동요령을 사전에 숙지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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