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시민문화여성회관 전경. (사진제공=천안시)
천안시 시민문화여성회관 전경. (사진제공=천안시)

[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충남 천안시민의 평생교육 메카인 천안시 시민문화여성회관이 2022년 하반기 교육계획을 확정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8월8일부터 11월30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본관은 72개 강좌에 864명을 모집한다.

세부적으로 기술교육 32개 강좌 405명, 취미교육 24개 강좌 268명, 야간교육 14개 강좌 166명, 특별교육 2개 강좌 2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성환·신부문화회관은 2개 강좌에 42명을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중복된 일부 요리반과 수강생들에게 비인기인 강좌를 폐강하고 수강생 선호 강좌인 커피바리스타 야간반을 신설해 새로운 트랜드 교육을 확충하기로 했다.

또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스마트폰교실’ 운영 기간을 기존 2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한다. 어르신들의 디지털 문맹 퇴치를 위한 스마트폰교실은 평소 스마트폰 활용법을 배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민문화여성회관 교육 대상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시민으로, 수강료는 4만원(월 1만원)이며 1인 1강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과목별로 일정에 따라 다음 달 6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누리집 및 모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문화여성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민문화여성회관 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시민문화여성회관은 3월부터 시작한 상반기 75개 강좌를 이달 30일 모두 마무리하고 4개월간 수강생들의 소감문과 강좌 진행 모습을 담은 소식지 ‘배움더하기’를 발간했다.

소식지는 천안시 누리집‘e-book자료실’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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