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이 여름 휴가철(6~8월) 동안 관내 물놀이 유원지에서 민방위대원 참여형 교육을 추진한다.사진은 교육에서 안전장비 정비 장면.[사진=청양군]
청양군이 여름 휴가철(6~8월) 동안 관내 물놀이 유원지에서 민방위대원 참여형 교육을 추진한다.사진은 교육에서 안전장비 정비 장면.[사진=청양군]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충남 청양군이 여름 휴가철(6~8월) 동안 관내 물놀이 유원지에서 민방위대원 참여형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교육이 사이버교육 등 비대면 교육으로 시행되면서 축소된 ‘민방위 자율참여 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교육은 대치면에 위치한 까치내, 물레방앗간 유원지 2개소에서 실시하며 청양군 소속 민방위대원뿐만 아니라 물놀이 유원지를 방문한 타지역 민방위대원도 참여 가능하다.

주요 활동은 ▲물놀이 중 피서객 안전지도 및 계도 ▲물놀이 안전장비 비치 확인 ▲위험구역 출입통제 및 위험요인 홍보 등이다. 1시간 이상 활동 참여 시 민방위교육 참석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고 이를 소속 지자체 민방위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올해 민방위교육이 이수 처리된다.

신청기한은 오는 8월31일까지 이며,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안전재난과 안전관리팀또는 민방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전재난과 관계자는 “민방위대원의 자율적 교육 참여로 일상재난상황에서 민방위대의 역할을 강화하고 안전한 청양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니 민방위대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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