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충남 청양군보건의료원이 22일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김장묵 청양군 정책특별보좌관(단국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을 초청해 공공의료 정책의 변화와 우수 사례 등을 교육해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로 인해 군민 누구나 필수 의료를 받을 수 있는 공공의료 정책변화 및 구축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청양군보건의료원에서는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업무대행의사(전문의) 채용, 주차타워건립, 정산보건지소 이전 신축, 최신 의료장비 구입 등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분기별 1회 이상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전문가 등 강사를 구성해 직무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김장묵 강사는 “군민들에게 지역의료기관으로서 최고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변화되는 정책 환경에 맞춰나가야 한다”며 “우수 사례는 지역실정에 맞게 접목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업무 전문성 및 개인별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의료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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