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충남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23일 청양군 남양면 블루베리 농장에서 청양군 블루베리 우수품종 품평회 및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양군블루베리연구회 회원들과 블루베리 재배농가 40여명이 참석해 블루베리 시식과 우수품종 품평을 실시하고 블루베리 경쟁력 강화 방안, 재배기술 및 신품종 정보를 공유했다.

군은 블루베리를 대표 작물로 선정하고 전략적 지원을 통해 120농가(친환경 인증43농가)를 육성했다.

타 지역에 비해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청양 블루베리는 2020년 12톤(3억원), 2021년 16톤(4억원)을 생산해 청양군공동브랜드 ‘칠갑마루’ 이름을 걸고 전국으로 판매되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석두환 블루베리연구회장은 “연구회원이 직접 생산한 블루베리를 맛보며 우수 신품종 정보를 공유하고 청양 블루베리 발전 방향에 대한 고견을 나누는 알찬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 안전한 블루베리 생산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우수한 블루베리 생산을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끊임없는 연구로 품질개선에 주력하고 있는 농가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청양군 블루베리 생산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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