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목천읍 응원리 도로공사 현장에서 오전 7시57분께 포클레인 화재가 발생했다. 소유주는 50대로 운전자 진술에 따르면 “덤프트럭에 상차 작업 중 엔진 경고등이 점등되면서 엔진룸과 배기구에서 발화 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했다. (사진제공=천안동남소방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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