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이 충남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역구인 보령 서천발전을 위한 구사아과 추진계획 등을 밝히고 있다.[사진=한내국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이 충남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역구인 보령 서천발전을 위한 구사아과 추진계획 등을 밝히고 있다.[사진=한내국 기자]

[인터뷰=김인철 한내국 기자] 6.1지방선거 충남 보령 서천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초선)은 "보궐선거로 당선돼 다른 때보다 짧은 임기인만큼 고향 보령과 서천의 지역발전을 위해 김태흠 도지사와 호흡을 맞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장 의원은 충남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김태흠 도지사 당선자와는 고향 선후배 사이로 새정부 도지사와 국회의원간 호흡을 맞춰 지역발전에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며 "지역경기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부지원을 이끌어 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계획과 포부를 밝혀달라

무엇보다도 발 빠르게 성과를 내는 의정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21대 국회 출범 이후 2년 여가 지난 상황이라 저는 다른 국회의원들 보다  절반 밖에 시간이 없다. 

따라서 두 배 이상 적극적으로 활동해서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다. 앞으로도 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제 고향인 보령.서천의 일꾼으로서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지역내 상황이 몹시 어렵다. 대안은 있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관광산업이 침체기를 거치면서 서해안의 대표 관광도시인 우리 보령·서천의 지역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위드 코로나 시대로 진입하면서 서서히 관광산업도 회복되는 추세다. 지난 10일 개최된 한산모시문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다음달 16일에는 코로나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진행된다. 이런 분위기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어 보령서천 경제의 숨통을 틔워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역경기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부지원을 이끌어 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김태흠 도지사 당선인과의 호흡· 관계설정 방안은

김태흠 도지사 당선인과 저는 작은 산 하나를 사이에 둔 고향 선후배로 오랫동안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 김 당선인께서 국회의원을 하실 때부터 정치 선배로서 많은 조언을 주기도 했다.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발전을 이루는 데 있어 도지사와 국회의원이 호흡을 맞춰 원팀으로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김 당선인께서 ‘윤석열의 공약은 김태흠의 공약’이라고 밝혔듯이 저 역시도 윤석열과 김태흠의 공약이 곧 저 장동혁의 공약이자 약속이라는 생각으로 일하겠다.

▲보령·서천 지역구 활동 계획을 밝힌다면

얼마 전 선배 의원님들과 인사 자리였는데 “국민만 바라보고 정치를 했더니 후회할 일이 없다”는 말씀을 주셨다. 그때 다시 한번 ‘늘 겸손하게 지역주민 여러분을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지역 발전을 위해서 교통 및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게획이다. 대표적으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장항선 복선전철 조기 완공 ▲동서고속도로 건설 ▲금강하구·장항제련소 및 가로림만 생태복원 등 굵직한 지역현안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 
특히, 보령·서천을 해양관광의 메카로 만들고 특히 서천은 생태관광의 명소로 브랜드화하도록 힘쓰겠다.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와 정치를 하는 이유를 말해달라

저는 정치를 시작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보자고 마음 먹었다. 정치권의 많은 선·후배들도 비슷한 사명감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 
저는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조금 더 구체적인 정치 목표도 세웠다. 제가 나고 자란 보령·서천을 서해안의 대표 도시로 만들겠다는 원대한 포부다. 이를 위한 체계적인 성장 방안과 실행 계획을 세워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보령시민, 서천군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 장동혁을 선택해 주신 것은 보령·서천을 ‘젊은 도시’, ‘역동적인 도시’로 만들어 달라는 주문이라고 생각한다. 
지역분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김태흠 도지사와 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 보령·서천의 밝은 미래를 그려 나가는데 앞장 설 것을 감히 약속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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