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정수중 학생들이 지난해 2학기동안 작성한 글들이 자료집으로 발간됐다. (사진=영동교육지원청)
영동 정수중 학생들이 지난해 2학기동안 작성한 글들이 자료집으로 발간됐다. (사진=영동교육지원청)

[충남일보 성기욱 기자] 충북 영동군 정수중학교 학생들이 지난해 2학기 동안 독서하고 글쓴이의 생각, 의도 파악으로 작성한 글들이 자료집으로 발간됐다.

18일 영동교육청에 따르면, 정수중은 지난 2학기 독서교육 일환으로 ‘사제동행 정수 아침 논술 글쓰기’ 프로그램을 전교생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핵심 문단을 중심으로 줄거리를 쓰고 글쓴이의 중심 생각, 의도 파악과 함께 매주 3회 ‘나의 주장 한 문단 글쓰기’를 했다.

장다민(14‧2년) 학생은 “선생님께서 읽기 전 기사 선정 방법과 쓰기의 중요성 을 설명한 후 직접 교정을 해주시고, 기사 요약하기, 중심내용 파악하기, 느낀 점 쓰기가 개별적으로 해서 글쓰기 능력도 향상되고, 내용 파악을 더 잘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상윤 교장은 “‘사제동행 정수 아침 독서 글쓰기’는 독해력을 기르고 청소년기 정서 함양과 동시에 읽기의 즐거움, 기초학력을 기르는 토대가 되니 일석이조 효과를 얻었다”며 “학생들에게 항상 책을 가까이하고 열심히 독서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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