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 5일 금산 출신 애국지사로 대전에 거주 중인 이일남(97) 옹의 자택을 방문해 감사의 뜻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제77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가진 이번 위문은 이종규 금산부군수, 최훈기 광복회충남지부장과 함께했다.도에 따르면 이일남 애국지사는 1925년 금산에서 태어나 1942년 전주 사범학교 재학 시절 일본인 교장의 민족차별 교육에 분개해 ‘우리회’를 조직, 항일운동을 펼쳤다.1945년에는 독립운동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금산사방관리소 인부로 취업 중 발각돼 투옥됐다 광복 이후 출소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홍성2·국민의힘)은 충남도 내에 프로야구단을 유치할 경우 예상되는 경제적 효과를 연구·분석하기 위해 ‘충남 프로야구단 운영 경제 유발 효과에 관한 연구모임’을 결성하고 지난 5일 회의실에서 연구모임 발족식을 연 뒤 연구방향 설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이종화 의원을 비롯해 도 의원, 교수, 전문가 등 10명이 참여했다.연구모임은 ▲전용 구장 설치 효과 ▲팬덤 형성을 통한 경제효과 ▲지역광고 효과 등 다양한 측면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은 8일 오전 9시 충남교육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8월 2주 주간업무보고 회의'에 참석한다.
[쥐띠]48년생 갑자기 할 일이 많아진다. 60년생 지나침은 모자람만 같지 못하다. 72년생 지인 간에는 금전거래를 삼가 하라. 84년생 불청객이 찾아오니 속상하다.[소띠]49년생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61년생 유흥가는 피하고 일찍 귀가하라. 73년생 노력한 만큼 인정을 받는다. 85년생 드디어 물고기가 물을 만났다.[호랑이띠]50년생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62년생 웅변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다. 74년생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한다. 86년생 반가운 소식이 있겠다.[토끼띠]51년생 시한폭탄이 터지지 직전이
바야흐로 지금은 100세 시대라 한다. 사람의 수명이 최근 엄청나게 늘어났다. 정년퇴직 후 남은 여생이 너무 길어 보인다는 푸념도 있다.퇴직연령이 교수가 가장 길다. 교수도 65세면 퇴직한다. 공무원은 60세, 일반회사는 50대면 퇴직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퇴직 후 노인이 되는 것을 두려워 한다.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 조사 결과 65세 이상은 1년 전보다 5.1% 늘었다.앞으로 3년 후인 2025년이 되면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 20% 이상을 차지하는 5명 중 1명이 노인이다. 머지 않아 ‘초고령 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정부가 초등학교 입학연령 하향조정과 관련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학부모단체 간담회에서는 정책을 즉각 폐기하라는 요구가 이어졌고, 윤석열 대통령과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왔다.교육분야 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만 5세 입학' 관련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정부 정책이 섣부르게 발표됐다는 점은 물론, 발표 이후 교육부 장·차관과 대통령실 등의 입장이 모두 오락가락해 혼란이 이어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대전 패싱’ 논란을 둘러싸고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그 논란의 배겅은 대전시장과 국민의힘 지도부 등이 잇따라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하지만 지역 반응은 회의적이다. 현재 ‘경남·전남·대전 3축 체제’ 지만 이미 타 지역이 내정돼 있는 만큼 때늦은 외침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최근 이정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과기정통위 전체회의에서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 특화지구로 경남, 발사체 특화지구로 전남을 각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추진 공식화 이후 단 3차례의 회의만에 정해진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충남 공주대 산업과학대학은 교육 및 연구분야 발전을 위해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과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과학대학 이영진 학장, 태안 천리포수목원 김용식 원장, 내외빈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연구분야 고도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산업과학분야의 혁신 및 역량강화 등을 도모키로 약속했다. 또한 협약을 통해 ▲교수․연구․수업 등에 필요한 시설, 장비의 원활한 이용과 편의 제공 ▲학생현장학습, 인턴십 활동 및 인적교류 협력 ▲식물유전자의 수집과 교류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충남 공주시의회가 의회 시민예술공간에서 지난 2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명탄서원 토요 인문학강좌 제4기 유교아카데미 문인화반 졸업(수료)작품전’을 개막한다. 이날 작품은 30여 점이 의회 공간에 마련된다. 이날 작품들은 대부분 우리 조상들이 절박한 위기상황에서도 인품을 수양하고,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했던 문인화가 주를 이룬다. 명탄서원 이운일 원장은 지난 1980년 3월5일 설립과 함께 그동안 유교 인문학 강좌 등을 통해 지역문화 유산의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또한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충남 공주중학교 야구부 선수들이 선배인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의 초청으로 지난 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 야구경기장에서 진로체험 캠프를 가졌다.이날 후배들은 자신의 기량에 대해 장점과 단점을 최대 보강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이를 통해 앞으로의 진로에 각자 주특기로 남길 수 있는 발판이 주어지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홍 감독은 "이번 계기를 통해 야구를 재미있게 즐기면서 각자 스스로 잘하는 주특기가 무엇인지를 우선 찾기를 바란다"며 "때문에 앞으로도 그 장점을 최대 살려나가 자신의 특기로 최대 높여나갈
[충남일보 김기랑 기자] 대전 대덕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마을미술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2억원 중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7일 구에 따르면 마을미술 프로젝트는 예술을 통해 변화하고 풍요로워지는 생태관광 기반의 예술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생태습지가 자리 잡고 있는 이현동 이현마을에서 한국도자예술협회·한국미술협회 대전시지회·이현동마을회 등이 모여 함께 만들어 가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대청호 사라진 수몰마을(수몰민의 역사를 공공예술로 시각화하는 조형물 제작)’,
[충남일보 김기랑 기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거꾸로 조직도’와 ‘초심명함’ 등 구민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이색 행보를 펼치고 있다.먼저 거꾸로 조직도는 35만 유성구민을 맨 위에, 기관장인 구청장을 맨 아래에 배치하는 역피라미드 방식이다.이는 상호간 이해·참여와 소통, 유연한 조직문화 등을 강조하는 정 청장의 평소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민선8기 구정 표어인 ‘더 좋은 미래로, 유성스타’ 역시 주민이 최고의 주인공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겸손한 자세로 구민 눈높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실천의지를 담고 있다.초심명함은 구청
[충남일보 김기랑 기자] 대전 서구는 만년동 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7일 구에 따르면 스마트 상점가는 소상공인 사업장에 IoT와 VR·AR 등 스마트기술을 접목해 서비스·경영방식을 개선하고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만년동 상점가 상인회 소속 61개 점포는 국비 지원 한도인 500만원과 지방비(국비 제외 공급가액의 30%)를 합쳐 기준 점포당 최대 714만원을 지원받으며,
[충남일보 김기랑 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달 29일 중촌근린공원에서 개장한 어린이 물놀이장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7일 마무리했다.구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장한 중구 물놀이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에게는 시원한 놀이장소를, 가족들에게는 이웃과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물놀이장 시설은 대형 워터풀, 영유아용 워터풀, 워터슬라이드 등 연령대에 맞춘 물놀이 시설과 그늘쉼터 등을 갖춰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엇보다 코로나19 확산
[충남일보 김기랑 기자]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지난달 18일 오류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총 17개 동에 대한 ‘초도순방’을 순조롭게 마치고 그 결과를 구정 업무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7일 중구에 따르면 이번 순방은 민선8기의 시작과 함께 실시된 것으로, 지역 주민과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진솔한 이야기와 고충을 수렴하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는 평이다. 다만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참석 인원수는 제한해 진행했다.이번 초도방문에서는 ‘가로등 보수’와 ‘근린공원 환경 정비’ 등 생활 속 고충 사항부터 ‘공영주차
[충남일보 이잎새 기자]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세 살 알레르기 여든까지 간다’는 슬로건을 주제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7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알레르기 질환들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알레르기행진의 초기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열리는 이번 캠페인에는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호흡기내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2022년 새로 개정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수칙을 바탕으로 소아알레르기, 천식,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의 예방관리 방법을 라디오, TV,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재)백제문화제재단은 지난 5일 “제68회 백제문화제 서포터즈 발대식”을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이번 밸대식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만큼, 공모를 통해 선발된 35개팀을 대상으로 참여를 마쳤다. 서포터즈는 오는 11월20일까지 백제의 역사와 문화, 백제문화제 등을 주제로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용 기사 등 홍보 콘텐츠가 제작되고 이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간 백제문화제재단은 지난 2020년부터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해 젊은
[충남일보 김기랑 기자] 대전 동구는 올해 6월1일 기준으로 산정된 지역 내 개별·공동주택가격에 관해 열람·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7일 구에 따르면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이달 5일부터 24일까지 대전부동산조회시스템에서 열람 가능하며,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시스템에서 같은달 9일부터 29일까지 가능하다.또한 구청이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을 경우 열람기간 동안 구청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세정과 과표팀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최종 개별·공동주택
[충남일보 이잎새 기자] 학생부종합전형은 일반적으로 수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서울권 대학 중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대학은 일반 모집단위 기준으로 고려대(학업우수형), 서울대(지역균형선발전형),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뿐이다.하지만 이와 달리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조건으로 두고 있는 대학들이 많아 수험생에 따라서는 부담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일부 교과·논술전형에서 수능을 요구하지 않는 대학들이 있으니 수능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은 눈여겨보도록 하자.교과 : 건국대, 동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