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날 안내 이미지.(논산시 제공)
임산부의 날 안내 이미지.(논산시 제공)

[충남일보 전현민 기자] 충남 논산시는 ‘제17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임신은 축복! 해피맘 DAY’라는 표어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임신과 출산의 기쁨을 온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올해 논산시 보건소에 등록한 임산부와 논산시로 출생등록을 마친 가족으로 네이버 밴드(BAND) ‘제17회 논산시 임산부의 날’에 가입한 뒤 게시판에 태아의 태명과 관련 에피소드를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달 16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고 선착순 참여자 50명에게는 다양한 육아용품이 담긴 ‘행복한 논산맘 꾸러미’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즐거움으로 변화시키는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 임신과 출산의 기쁨을 나누고 임산부에 대한 배려와 지원을 이어가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 논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임신 가족을 대상으로 임신·출산 축하 꾸러미, 임산부 엠블럼, 지역 내 산전 검사 쿠폰, 신생아 비말 차단 모자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며 저출산 극복과 임산부 보호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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