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은 30일 유성경찰서 구즉파출소를 방문해 김문기 경장을 포상하고 격려했다. (사진제공=대전경찰청)
대전경찰청은 30일 유성경찰서 구즉파출소를 방문해 김문기 경장을 포상하고 격려했다. (사진제공=대전경찰청)

[충남일보 윤근호 기자] 대전경찰청은 유성경찰서 구즉파출소를 방문해 김문기 경장을 포상하고 격려했다.

30일 표창을 받은 김문기 경장은 지난 14일 “남편이 아버지를 만나러 간다고 한 후 연락이 되질 않는다”는 신고로 출동했다.

이어 김 경장은 휴대폰 위치추적을 활용해 인근 산속을 수색 중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있는 요구조자를 발견해 구조 후 신속하게 병원으로 후송했다.

대전경찰청 윤소식 청장은 “조금만 늦었다면 한 사람이 생명을 잃었을 텐데 적극적인 수색으로 요구조자를 조기에 발견해 구조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직무수행으로 신뢰받는 대전경찰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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