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충남일보 박진석 기자] 우주산업 클러스터 후보지로 경남과 전남이 선정된 가운데 대전을 포함, 3축으로 가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시청 기자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추진하고 있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후보지는 3축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달 27일 국민의힘 예산협의회에 참석한 권성동 원내대표가 과기부 1차관에게 경남과 전남, 대전을 우주산업 클러스터 후보지 3축으로 가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했다”며 “경제수석 등도 3축 의지를 확고히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만간 경제부시장과 과기부 장관 등을 만나 쐐기를 박겠다”며 “대전을 빼놓고 선정하는 건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현재 대전의 강점을 정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히 3축으로 이름을 올리는 것으로 그치지 않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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