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만남의 날
직원 만남의 날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오성환 당진시장은 5일 시청 당진홀에서 취임 후 첫 '직원 만남의 날'을 통해 공직자 600여 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 8기를 시작하며 모든 부서의 직원을 한 자리에서 만난 오 시장은 당진시의 발전 여부는 공무원이 얼마나 고민하고 노력하는지에 달려 있다며 본인도 발로 뛰는 시장이 될 것을 약속했다.

또 오 시장은 도청과 중앙부처, 기업 등을 적극적으로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설 것이며,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기업 유치로 과거 이뤘던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도약을 다시 한 번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시개발을 통해 20만평 규모의 호수공원 등 가족을 위한 공간 조성과 아이들이 아플 때 관내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소아과병동 신설 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오 시장은 인사 시스템을 통한 객관적 인사로 직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일할 맛 나는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을 약속하며, 지역 발전과 당진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뛰어줄 것을 공직자들에게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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