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이 취임 후 첫 결재를 진행하고 있다.(논산시 제공)
백성현 논산시장이 취임 후 첫 결재를 진행하고 있다.(논산시 제공)

[충남일보 전현민 기자] 충남 논산시는 1일 취임식 후 백성현 논산시장의 첫 결재가 민생안정 대책이었다고 2일 밝혔다.

취임식 이후 집무실로 향한 백 시장은 ‘논산시 농산물 수출·유통 촉진 및 지원센터 설치에 관한 조례’ 제정 계획과 민생안정 대책 확대간부 회의 계획, 지역화폐 발행액 확대 계획 등 총 3건에 대한 결재를 완료했다.

‘논산시 농산물 수출·유통 촉진 및 지원센터 설치에 관한 조례’는 백 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시 농산물의 수출과 유통진흥 시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농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백 시장은 5일 확대간부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유가상승 등 물가인상과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 증대 등에 따른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시 자체 민생안정 대책 추진 방안 마련에 박차를 기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논산사랑 지역화폐 국비 예산을 추가 확보해 당초 7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확대 발행을 결정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은 물론 외부 소비 유입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 시장은 “시장으로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에 집중할 것”이라며 “새로운 논산, 시민이 행복한 논산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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