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및 제9대 논산시의원 기념 사진.
백성현 논산시장 및 제9대 논산시의원 기념 사진.

[충남일보 전현민 기자] 충남 논산시는 1일 논산 아트센터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취임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가족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등 560여명이 참석했다.

백 시장은 “12년간 논산시민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달려온 진심을 알아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믿음에 반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 뛰는 일 잘하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시민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전현민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이 시민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전현민 기자)

또한 “민선 8기는 소득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3고주의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 행복시대를 여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1000여 공직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백 시장은 “여야를 구분하지 않는 배려와 포용력으로 품격 있는 통합의 행정 정치를 이룰 것”이라며 “중앙정치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논산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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