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 전경. 
중구청 전경. 

[충남일보 김기랑 기자] 대전 중구의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한 구민들의 만족도가 93.6%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구는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3주간 구청 민원실‧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민원인, 홈페이지 접속 민원인 등 8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공정성’, ‘접근성’, ‘신속‧정확성’, ‘편리성’, ‘대응성·개선분야’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조사 결과 ‘대응성’ 분야의 만족도가 94.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신속‧정확성’에서도 구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설문에서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직원들의 신속하고 친절한 업무 처리에 만족한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청사 주차 공간 확대 요구가 주요 개선 사항으로 나타났다.

박용갑 청장은 “구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열린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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