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실천 결의 다짐 현장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 모습.(계룡시 제공)
탄소중립 실천 결의 다짐 현장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 모습.(계룡시 제공)

[충남일보 전현민 기자] 충남 농촌지도자 계룡시연합회는 농업·농촌 분야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탄소중립 실천 결의는 지구 온난화 예방을 위해 농업 분야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 마련과 농촌지도자의 선도적 역할 다짐을 위해 열렸다.

연합회에서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실천 분위기 조성과 참여를 유도하고 농자재 소각금지, 화학비료 줄이기, 적정 시비, 1회 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농업 현장과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법,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 대처 요령 등의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효택 연합회장은 “지구 온난화는 미래의 문제가 아닌 지금 우리가 직면한 커다란 과제”라며 “환경정화 활동과 생활 속 탄소 줄이기 등 농업인 선도단체로서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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