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찾아가는 금융교육 뮤지컬 ‘U턴’ 초청 공연 장면
지난 25일 찾아가는 금융교육 뮤지컬 ‘U턴’ 초청 공연 장면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충남 아산중학교는 지난 25일 자유학년제를 진행 중인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 뮤지컬 ‘U턴’ 공연초청을 통해 금융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금융 뮤지컬 ‘U턴’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소중한 10대 시절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금융생활 실천과 꾸준히 미래를 준비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는 내용의 뮤지컬이다.

아산중 학생들은 공연 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올바른 공연 에티켓과 진행하는 공연의 의미와 취지를 안내받고 60분에 걸친 공연을 집중하여 관람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저축과 합리적인 소비, 금융사기 예방 및 실생활과 관련한 금융 지식을 배우고 금융역량을 높일 수 있었으며 관련 금융권 직업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계기를 가지게 됐다.

진로 프로그램에 참가한 정지우 학생은 “어릴 적 무심코 선택한 것들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시간은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내가 보내는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더불어 중학교 1학년인 지금, 많은 학생들이 진로를 찾지 못해 고민이 많은데 다양한 진로에 대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고 진로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최영운 1학년 부장 교사는 “어릴 적부터 올바른 금융교육을 해야 학생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과 금융역량을 내면화한 온전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자유학년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많은 진로 프로그램들이 학생들에게 의미가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진행한 프로그램에 대해 평가하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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