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남부경찰서 직원들이 시뮬레이션 사격훈련 시스템이 갖춰진 사격장에서 사격왕 선발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세종남부경찰서 직원들이 시뮬레이션 사격훈련 시스템이 갖춰진 사격장에서 사격왕 선발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충남일보 김공배 기자] 세종남부경찰서는 24일 지역 경찰을 대상으로 사격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최초로 지구대에 도입된 시뮬레이션 사격훈련 시스템을 이용해 그동안 수시로 훈련했던 사격 실력을 발휘, 현장대응 능력 향상도를 테스트하고 치안유지를 위해 힘쓰는 지역 경찰을 격려하는 등 화합 분위기를 만드는데 의미가 있다.

이날 남부경찰서장뿐 아니라 각 지역 관서별로 선발된 15명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선발, 우승자에 대한 포상으로 사기를 진작시켰다.

사격왕으로 선발된 한솔지구대 정승호 경위는 “그동안 시뮬레이션 사격 훈련 시스템으로 연습했던 것이 많이 도움됐다. 꾸준한 연습을 통해 현장에 강한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남부서 김경열 서장은 “코로나19 일상회복 후 사격왕 선발대회를 통해 현장 경찰관들의 사격 능력도 보고 현장 직원들과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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