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성기욱 기자] 국립한국교통대 학생상담센터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9일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학생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며 고민을 공유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심리상담전문가를 초빙해 자기성장, 동기강화, 매체를 이용한 집단상담(비누공예, 보드게임) 등 진행된다.참가자 모집은 오는 26일까지며, 자기성장, 동기강화 각 8명, 비누공예, 보드게임 각 1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올해 집단상담은 ‘자기성장’, ‘스트레스 조
충주
성기욱 기자
2022.04.19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