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희영 기자] 드림콘서트 티켓이 20분 만에 전량 매진되면서 오프라인 공연을 갈망하는 케이팝 팬들의 뜨거운 사랑이 입증됐다.24일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티켓링크에서 예매를 시작한 드림콘서트는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특히 올해는 총 4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드림콘서트는 엔시티 도영과 아이브의 안유진이 MC를 맡는다.또 총 25개 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골든차일드, 드리핀, 드림캐쳐,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빅톤, 스테이씨, 씨아이엑스, 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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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기자
2022.05.24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