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주당협, 삼일절 103주년 기념식./영상편집=김의상 기자[충남일보 김의상 기자] 국민의힘 충주당협은 1일 충주 ‘신니면민만세운동유적비’ 앞에서 삼일절 103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충주당협 임순묵 소장, 이우영 선거연락소장, 최지원 시의원, 박완규, 장상식, 조성태, 신효일, 홍성억, 김영식 전 시의원, 신니면민 협의회장, 여성위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신니면민만세운동’의 뜻을 기렸다.삼일절 기념식은 애국선열에 대한 헌화와 분향, ‘신니면민만세운동’ 유족 및 선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만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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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상 기자
2022.03.01 12:12